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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삼성전자는 다큐멘터리 잡지인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갤럭시S3 디지털 갤러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시S3 디지털 갤러리에서는 지구와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인 '내셔널 지오그래픽전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을 HD슈퍼아몰레드의 갤럭시3를 통해 감상하고 다양한 제품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디지털 갤러리 전시관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운영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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