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 중국부문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양호한 외형성장 및 자체브랜드(PB) 비중 확대로 이익 모멘텀 회복 가시화.
◆LS
- 해외 해저케이블 수주 임박. 약 10억달러 규모의 신규 수주로 향후 성장 동력을 고수익아이템으로 확보할 전망.
◆신한금융지주
- 가장 좋은 금융 플랫폼을 보유한 업종 대표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13% 감안시 추가상승여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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