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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의 폭염에도 경남 양산에 위치한 CJ GLS 냉동물류센터 내부는 엄동설한이다. 온도계가 영하 25도를 가리키는 가운데 작업자들은 두꺼운 방한복에 귀마개까지 착용한 채 근무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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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8.10 09:32
18년 만의 폭염에도 경남 양산에 위치한 CJ GLS 냉동물류센터 내부는 엄동설한이다. 온도계가 영하 25도를 가리키는 가운데 작업자들은 두꺼운 방한복에 귀마개까지 착용한 채 근무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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