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2.08.09 11:13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비엠티는 주가안정을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맺은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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