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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런던 올림픽 사격 2관왕 진종오, 김장미, 최영래, 김종현 등 사격 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 게이트로 빠져나오는 진종오의 얼굴에 피곤한 안색이 엿보인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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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8.08 15:19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런던 올림픽 사격 2관왕 진종오, 김장미, 최영래, 김종현 등 사격 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 게이트로 빠져나오는 진종오의 얼굴에 피곤한 안색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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