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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씨티은행 명동중앙지점 전 직원들은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획득을 기원하며 8일 하루 동안 태권도복을 입고 근무했다. 태권도복을 입은 직원들이 지점을 찾은 고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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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2.08.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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