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2.08.07 17:38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한전선은 용남건설의 채무 162억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62%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2 13:39
12.22 11:20
경제
12.22 11:42
국제
12.22 11:43
연재
12.22 13:48
12.22 13:10
12.22 14:19
문화·라이프
12.22 13:33
정치
12.22 13:53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