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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서울신라호텔은 야외수영장 '하바나 라운지'에서 코로나 맥주와 함께 7일부터 10일까지 '탭댄스 파티 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녁 8시부터 자정 사이에 라이브로 펼쳐지는 열정적인 탭댄스 공연이 준비돼있다. 또한 무료로 제공되는 코로나 맥주를 마시고, 각종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휴가를 가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하바나 라운지에서 피서를 즐겨도 좋을 것"이라며 "탭댄스 파티 위크를 경험하고 SNS에 후기를 남기면 서울신라호텔 웹 수색대가 포스팅을 검색하고 심사해 숙박권과 뷔페식사권 등 파격적인 상품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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