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JW 메리어트 호텔은 레스토랑 JW's 그릴과 익스체인지 바에서 다음달 30일까지 와인을 20%에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JW 메리어트 호텔은 메독, 마고, 브르고뉴 등에서 생산된 프랑스산 와인 23개와 이탈리아 피에몬테 와인인 가비와피오체사레, 미국 와인으로 인기가 높은 로버트 몬다비 등 13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이번 와인 할인 프로모션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엄선한 수준 높은 와인"이라며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 최하 4만원대부터 파격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