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황..돈 나가는 것도 싫고, 골치아픈 것도 싫다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리필, 생필품 판매 작년보다 40% 껑충..힐링, 스님 에세이 열풍 식을 줄 몰라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 오주연 기자]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리필제품이 인기다. 유명 브랜드 로고가 적힌 화장품 케이스를 자랑하듯 꺼내들던 2030 여성들까지 절반 값에 구매가 가능한 리필용 제품에 눈길을 주고 있는 것.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픈마켓 옥션에서 올 1월부터 7월까지 판매된 생필품 리필제품 판매량은 전년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한 달간의 리필용 제품 판매량은 더욱 늘었다. 화장품류를 포함한 세제ㆍ섬유유연제ㆍ샴푸ㆍ바디샴푸 등의 생필품 리필용품 판매량이 전년대비 40% 증가했다.

◆리필, 생필품 판매 작년보다 40% 껑충=매출액 172억원을 돌파하며 백화점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헤라UV 미스트 쿠션 파우더도 최근 리필제품이 본품의 판매량을 넘어설 기세다. 현재 온라인쇼핑몰에서 이 제품의 리필은 본품의 절반도 채 안 되는 1만5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정품 가격은 리필 포함 4만5000원대.


SK-II의 스킨 시그니처 크림 인 파운데이션의 경우, 리필용은 현재 최저가 5만1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반면 본품 정상가는 케이스가격 포함 10만원대를 훌쩍 넘는다. 얇아진 지갑 탓에 불필요한 케이스 값에 돈을 쓰느니 내용물만 알차게 쓰겠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리필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불황..돈 나가는 것도 싫고, 골치아픈 것도 싫다 ▲SK-II스킨시그니처 크림 인 파운데이션 리필제품
AD

직장인 최진형(30)씨는 "화장품값을 아끼려고 한때 샘플제품을 애용하기도 했었는데 최근 샘플판매가 금지되면서 이마저도 어렵게 됐다"며 "샘플 대신 리필로 대체해 알뜰하게 쓰고 있다"고 말했다.


화장품업계 한 관계자는 "불경기에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제품들이 팔린다고 해서 '립스틱 경제'라고 하지만 요즘에는 극심한 불황 때문에 립스틱마저 팔리지 않고 있다"면서 "오히려 리필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지고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힐링, 스님들의 에세이 꾸준한 인기= 여름휴가철에도 스님의 힐링 에세이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취업난에 찌든 20대부터 불황에 고개 숙인 40대까지 지치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책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불황..돈 나가는 것도 싫고, 골치아픈 것도 싫다

인터넷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여름휴가의 최대성수기인 7월 마지막 주 베스트셀러 20위권 내에 스님들의 힐링 에세이 4권이 올랐다. 지난 주 안철수 열풍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준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2위를 유지했다. 혜민스님의 저서는 '안철수의 생각'이 발매되기 전까지 16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켰고, 지금까지 전체 판매량이 50만부를 넘어섰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마음치유의 길로 이끈 정목 스님의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도 지난주에 비해 3계단이 오른 6위를 차지했다. 불교신자가 아닌 일반 독자에게도 친숙한 법륜스님의 저서 2권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남녀에게 전하는 조언이 담긴 '스님의 주례사'가 8위에 올랐고, 우리 아이 지혜롭게 키우는 법을 담은 '엄마수업'은 13위에 올랐다. 법륜스님의 저서들은 2권을 합쳐 총 50만부 가량 팔렸다.


출판계의 스님 열풍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성철스님과 지난 2010년 타계한 법정스님 이후로 오랜만에 나타난 현상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스님 열풍 현상은 뚜렷하다. 2011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100위권 내에는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이 지은 '생각버리기 연습'과 '화내지 않는 연습', 그리고 법륜 스님의 '스님의 주례사' 3권만이 올랐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총 7권이 100위권 내에 포함됐다.


스님들의 에세이가 몇 달째 베스트셀러를 점령하다시피하는 이유는 책에 담긴 '힐링' 메시지에서 찾을 수 있다. 예스24도서팀 최세라 팀장은 "지난 4월, 5월에 '두드림', '힐링캠프'등 방송 토크쇼에 혜민, 법륜스님 등이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관련 저서가 사랑을 받았는데 그 인기가 8월초인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방송을 통해 인생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는 모습을 보여줘 현실에 지치고 삶이 답답한 독자들이 관련 책을 찾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최 팀장은 "독자들 사이에 책에 대한 입소문까지 더해져 10주 넘게 장기간 베스트셀러 20위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추측되며 당분간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스님들의 메시지가 불자를 넘어서 일반 독자의 필요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상미 기자 ysm1250@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