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디스, 슬로베니아 신용등급 Baa2로 강등(상보)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유로존 회원국인 슬로베니아의 신용등급을 한꺼번에 세 등급이나 낮췄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슬로베니아의 신용등급을 'A2'에서 'Baa2'로 하향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해 추가 강등 여지를 남겨뒀다.


Baa2는 무디스의 10개 투자적격 등급 중 두 번째로 낮은 것이다. 추가 강등 가능성이 남은만큼 슬로베니아의 신용등급은 정크 등급으로 추락할 위험에 처해있는 셈이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