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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여배우와 남자가수의 조합으로 노래 만들기에 나섰던 프로그램, MBC MUSI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컨츄리 꼬꼬의 부활’로 탁재훈이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탁재훈은 지난 7월 31일 진행된 기자회견 콘셉트의 촬영현장에서 신정환을 대신할 새 멤버 모집계획과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많은 시민들 앞에서 밝혔다. 제작진은 “시즌1이 달콤한 로맨스 중심이었다면 시즌2에서는 로맨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인공들의 신선한 조합을 통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송은 오는 8월 18일에 시작된다.
사진제공. MBC MUSIC
10 아시아 글. 이경진 인턴기자 r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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