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3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한 시민이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8.01 14:21
수정2012.08.01 14:25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3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한 시민이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