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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3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일본정부의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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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8.01 14:15
수정2012.08.01 14:26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3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일본정부의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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