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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신임 부사장에 장길훈 전 CJ자산운용 대표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장 신임 부사장은 미국 오하이오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2003년까지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에서 아웃소싱, 투자팀장을 역임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 국제영업본부장 이사직을 수행하고 2004년부터 2006년까지 CJ자산운용 대표를 맡았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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