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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카드는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이용시 포인트 적립, 자동차 정비할인 등을 제공하는 '현대오일뱅크 KB국민카드'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카드는 현대오일뱅크 주유소(LPG 제외) 이용시 리터당 최대 120원이 포인트로 적립되는 카드로, 전달 사용액과 관계없이 리터당 250원을 포인트리로 결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만약 고객이 직전달에 100만원 이상을 사용한 경우 120원이 포인트리로 적립되고, 3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리터당 100원이 포인트리로 적립된다. 카드 최초 사용등록일로부터 60일이 포함되는 월말까지는 전월 결제실적에 관계없이 리터당 60원이 포인트리로 적립된다.
이 카드의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무료교환(연 1회), 특정품목 정비시 2만원 정액할인(월 1회, 연 3회), 안전점검·펑크수리·워셔액보충 등 정비관련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과 커피전문점, 편의점업종 등에서 사용할 경우 전달 실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원, 국내외겸용 1만5000원이다. 연간 300만원 이상 이용시 다음해 연회비는 면제된다.
한편 국민카드는 '현대오일뱅크 KB국민카드' 출시를 기념해 9월30일까지 이 카드를 발급받고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이용시 리터당 100원을 포인트리로 추가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10만원 이상 이용 시 5000원을 포인트리로 추가적립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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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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