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삼환기업, 유동성 개선 기대감..上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환기업이 유동성 개선 기대감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3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일 대비 315원(14.89%) 오른 2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환기업은 지난 27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영주택에 서울시 중구 소공동 112-9외 13필지 및 지상건물을 1721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0.38%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환기업은 지난 23일부터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됐다.




송화정 기자 pancak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