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터뜨린 스테보가 팔을 벌리고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7.29 17:52
[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터뜨린 스테보가 팔을 벌리고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