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우리금융지주 매각이 무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27일 오후 5시까지 매각주관사를 통해 우리금융지주 지분(56.97%) 매각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곳이 한 곳도 없었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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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입력2012.07.27 17:17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우리금융지주 매각이 무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27일 오후 5시까지 매각주관사를 통해 우리금융지주 지분(56.97%) 매각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곳이 한 곳도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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