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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CJ제일제당 백설은 요리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 출연했던 서문기, 박준우씨가 일일 강사로 참여하는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쿠킹클래스는 다음달 5일까지 백설 홈페이지(http://www.beksul.net)에서 '마스터 셰프 코리아'를 보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요리와 함께 사연을 올려 응모하면 된다.
이번 클래스에서 쓰일 백설의 제품은 백설의 토마토 파스타 소스다.
백설 관계자는 "백설의 토마토 파스타 소스는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 소스의 맛을 낸다"며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파스타 뿐 아니라 피자, 라자냐 등의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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