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신세계가 외인 매수세에 힘입어 5거래일만에 상승반전했다.
신세계는 27일 10시 현재 전일대비 5000원(2.73%) 오른 1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LSA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신세계는 소비심리 악화로 인해 지난 20일 이후 주가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 25일에는 52주 최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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