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웨딩드레스 자태, "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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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신혜(49)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KBS 2TV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황신혜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뽐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어깨가 노출된 드레스에 티아라와 목걸이 등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뱅 스타일의 앞머리 덕분에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늙지를 않으시네", "이 나이에 저 정도 관리하기가 쉽지 않죠", "여전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신혜는 '닥치고 패밀리'에서 두 딸의 엄마이자 동안에 얼짱 미모까지 겸비한 고급 에스테틱 원장으로 출연한다. 첫 방송은 다음달 13일 예정.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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