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새내기주인 우양에이치씨가 상장 첫날 급락세다.
26일 오전 9시19분 현재 우양에이치씨는 시초가 대비 500원(10.10%) 내린 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양에이치씨는 공모가 5500원보다 낮은 49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우양에이치씨는 구조용 금속제품, 탱크 및 증기발생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678억원, 세전순이익 103억원을 달성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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