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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영화할인 예매서비스 '티켓플래닛'에서 영화 '도둑들'을 예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티켓플래닛은 가입한 통신사에 상관없이 장당 최대 2000원 할인된 요금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할인 예매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31일까지 티켓플래닛에서 영화 '도둑들'을 2장 이상 예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티켓플래닛 영화예매권 1장씩을 제공한다. 이들 중 티켓플래닛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른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홍콩 마카오 자유 여행권(2매)도 증정한다.
티켓플래닛은 공식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무료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월정액 500원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월 최대 20장까지 예매가 가능하고, 주말 기준 최대 4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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