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신일철, 스미토모 합병사는 10월1일부터 출범한다. 4500만톤 이상으로 우리보다 규모가 크다. 동아시아지역에 대형 경쟁사가 생기는 것은 부담이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처에서 공급을 다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포스코가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이다. 합병사가 전체적인 규모면에서보면 상당히 경쟁력이 있으나 실질적인 경쟁관계에 있어서는 충분히 붙어 나갈 수 있다고 판단한다. 현재 전략과 판매기조 유지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 -박기홍 포스코 부사장 2Q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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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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