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4일 인프라웨어는 '전자 메일의 본문 미리 보기 제공 방법 및 이를 위한 기록매체'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메일 솔루션 기획 및 개발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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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2.07.24 13:03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4일 인프라웨어는 '전자 메일의 본문 미리 보기 제공 방법 및 이를 위한 기록매체'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메일 솔루션 기획 및 개발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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