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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윤주(32)의 성숙했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윤주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을 단 사진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장윤주가 흰 블라우스 위에 조끼를 입고 넥타이를 맨 모습이 담겨 있다. 배경으로 보이는 '1993년도 졸업식' 현수막으로 보아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장윤주는 긴 팔 다리와 작은 얼굴 등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환상 비율'을 자랑한다. 옆에 선 어머니 역시 큰 키와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장윤주", "비율이 남다르다", "초등학생이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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