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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전북은행은 지난 19일 오후 2시 '대학생-지역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내 대학생 35명이 전북은행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15개 지자체와 함께 주최한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대학생과 기업의 교류 지원을 목적으로 도내의 대학생에게 지역우수기업을 직접 탐방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탐방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약 3시간 동안 전북은행 본점의 영업부와 콜센터 등을 돌아보며 전북은행에 대한 설명과 채용정보 등을 들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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