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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수원 결승전' 성남 일화와 함부르크SV의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보는 성남의 새 외국인 선수 하밀과 자엘.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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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7.22 20:55
[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수원 결승전' 성남 일화와 함부르크SV의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보는 성남의 새 외국인 선수 하밀과 자엘.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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