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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올스타전이 6년 연속 만원관중 몰이에 성공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12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펼쳐진 21일 대전구장에는 총 1만 4천여 관중이 운집했다. 빈자리를 한 곳도 노출하지 않으며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스타전 연속 매진 기록은 2007년 사직구장 이후 6경기로 늘어났다.
이종길 기자 leemean@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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