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미기자
입력2012.07.20 21:29
속보[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2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이날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직후 민주통합당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밀실 추진 논란의 책임을 물어 지난 17일 제출한 김 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직권상정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