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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창영 코레일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3번째)이 20일 오전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에서 열린 제1회 철도문화 체험전에 출품된 철도모형을 바라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제1회 철도문화체험전은 철도모형경진대회를 비롯해 철도유물전, 철도사진전 등이 22일까지 열린다. (왼쪽부터 김동률 KTX 매거진독자위원, 김시원 철우회장, 최정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정창영 코레일 사장, 최연혜 한국철도대 교수, 박순구 한국철도문화협력회장, 로버트 할리 코레일 홍보대사)
$pos="C";$title="제1회 ‘철도문화 체험전’ 개막 축하 행사";$txt="";$size="550,366,0";$no="201207201537493952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정창영 코레일 사장(사진 왼쪽에서 2번째)이 20일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철도문화체험전에서 초대형(길이 2m80cm) 철도모형 ‘빅보이’를 보고 있다. 이번 철도문화체험전은 22일까지 열리며 종이철도모형 전시 및 체험, 철도사진전, 철도유물전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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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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