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전자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하루만에 반등했다.
1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만7000원(2.34%) 오른 11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가 매수 상위를 차지하며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기관들은 전기전자업종을 65억원 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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