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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자] 그룹 LPG 리더 가연(28)이 개그맨 출신 사업가 이승환(36)을 위해 누드 촬영을 해 화제다.
가연은 이승환이 새롭게 출시한 외식 체인 브랜드의 신메뉴 지면 광고 모델로 나섰다. 특히 두터운 친분을 계기로 '노개런티'로 출연한 광고라 더욱 더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 사진 촬영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한 가연은 날씬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승환은 KBS 13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개그콘서트', '신나라 과학나라'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사업가로 변신해 주가를 올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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