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무협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가 지난 13일 첫 업데이트 후 동시 접속자 수 2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부터 이용 레벨이 36에서 45레벨로 상향됨에 따라 18일부터 15레벨까지는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블소 유료 이용권을 구매하지 않아도 15레벨까지 캐릭터 만들기와 비주얼, 액션, 스토리 등 블소의 다양한 컨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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