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실업축구연맹, 내셔널리그 1차 추가등록 완료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한국실업축구연맹이 2012 내셔널리그 1차 추가등록을 17일 마감했다.


14개 구단 가운데 고양KB, 용인시청, 수원시청, 창원시청을 제외한 10개 구단에서 총 51명의 선수가 1차 추가등록을 마쳤다. 이 가운데 대전한수원으로 이적한 배해민(전 서울)과 김진현(전 경남)을 비롯해 강릉시청의 이정운, 김준범(이상 전 강원) 등 K리그 출신들이 눈길을 끈다. 새로 공시된 선수들은 오는 21일 재개되는 14라운드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김흥순 기자 spor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