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제2기 신한카드 아름人 대학생 해외봉사단원 22명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366,0";$no="20120717091048445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비영리 사단법인 코피온과 함께 선발한 '제2기 아름인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10박12일의 일정으로 베트남으로 파견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생 봉사단원 20명과 인솔자 2명을 포함한 총 22명의 봉사단은 베트남 하노이 및 그 교외 지역에서 도서관 만들기, 유치원 수리·보수 및 유치원 학생 대상 교육 활동, 농촌 일손 돕기 활동, 문화 교류 활동 등을 펼친 후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아름人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해외의 빈곤하고 낙후된 지역에서 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 해외에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한카드가 지난해 카드업계 최초로 만든 해외봉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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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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