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호기자
입력2012.07.11 09:46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영무역은 친인척 오수민씨가 보통주 6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거래후 오수민씨의 주식 비중은 3.20%다.
지선호 기자 likemor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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