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파주=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런던 올림픽을 앞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파주NFC에서 포토데이를 마친 뒤 훈련을 가졌다. 백성동이 오재석의 팔목을 잡은 사이 장현수가 몸통 박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7.10 18:36
[파주=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런던 올림픽을 앞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파주NFC에서 포토데이를 마친 뒤 훈련을 가졌다. 백성동이 오재석의 팔목을 잡은 사이 장현수가 몸통 박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