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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런던 올림픽을 앞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파주NFC에서 포토데이를 가졌다. 맨 뒷줄의 장현수가 자리를 잡기 위해 김현성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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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7.10 18:30
[파주=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런던 올림픽을 앞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파주NFC에서 포토데이를 가졌다. 맨 뒷줄의 장현수가 자리를 잡기 위해 김현성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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