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코리아에프티는 10일 계열사인 폴란드 현지법인 Korea Fuel Tech Poland sp.z.o.o의 외환은행 독일에 대한 84억 4494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5.33%, 보증기간은 1년.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2.07.10 17:22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코리아에프티는 10일 계열사인 폴란드 현지법인 Korea Fuel Tech Poland sp.z.o.o의 외환은행 독일에 대한 84억 4494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5.33%, 보증기간은 1년.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