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롯데쇼핑, 실적부진 우려에 4%↓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롯데쇼핑이 실적 부진 우려에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22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일대비 3.77% 하락한 30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0만5500원(-4.08%)까지 떨어졌다. HMC, C.L.S.A, 삼성, 노무라, CS 등이 매도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롯데쇼핑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정부 규제에 따른 마트 부문 실적 부진이 예상되고, 2분기 백화점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할 예정"이라며 목표주가를 47만원에서 44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