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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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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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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글로벌 캠퍼스 푸르지오 아파트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에 들어설 대우 건설의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아파트가 분양중이다. 총 1,703세대의 대규모(84㎡~ 221㎡) 단지로 조성 될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송도 국제도시 190-2번지 (RM1블록)에 있으며, 지하 2층에서 최고 지상 45층까지 구성됐다. 10동으로 이루어진 아파트 단지와 단지 녹지 또한 다양한 테마로 구성이 잘되어 있다. 인천 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약 245021㎡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문화공원과 맞닿아 있고, 역세권과 조망권을 갖췄다. 분양문의 (032)710-2855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786실
대우건설이 강남·분당·광교 3대 수요가 몰리는 명품 입지, 수원 광교신도시 중심에서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2016년 개통 예정) 초역세권에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 스텔 786실을 공급한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광교 신도시 일반상업지역 블록 일대에 공급되는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5층·지상 10층 4개 동 786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21~26㎡ 규모의 소형으로 인근 도심권 직장인과 신혼부부, 대학생 등의 수요에 맞춘 수익형 오피스텔이다. 분양가는 1억2천만원 선(3.3㎡당 751만 원부터, VAT 별도)으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문의 (031)711-6035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판교역 SK 허브 오피스텔 1084실
에스케이(SK)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판교역 SK 허브’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상 8층 3개동에 전용 22~84㎡ 1084실로 이뤄진 대단지로, 소형과 중형 등 다양한 평면이 공급된다. 단지 안에 판매시설과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며 서쪽으로는 약 34만4000㎡ 규모의 낙생대공원이 접해 있다. 6일 분당구 정자동 주택공원 내 주택전시관에 본보기집을 열고 9~10일 청약 접수를 한다. 분양가는 3.3m당 990만~1170만원 선이며, 입주는 2014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707-6300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광진 트라이곤시티 338가구
티알지 부동산투자회사가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 1분거리의 광진구 화양동에 도시형생활주택 296가구와 오피스텔 42실 등 총 338가구로 구성된 ‘광진 트라이곤 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14층 규모로 전용면적 17.77~33.35㎡, 도시형생활주택 16타입, 오피스텔 12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60% 무이자 혜택으로 4000만원대에 입주가 가능하다. 2호선과 7호선, 5호선의 트리풀 역세권으로 강남까지 7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드럼세탁기와 에어컨, 냉장고, 가스쿡톱 등의 풀옵션 빌트인을 제공한다. 분양문의 (02)900-6516



경매 체크 포인트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서울 성북구 석관동 두산
성북구 석관동 10 두산 113동 14층 14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감정가는 6억5000만원에 이번 경매 입찰가는 4억1600만원이다. 입찰일은 7월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4계.


경기 화성시 반송동 동탄아이파크
화성시 반송동 85 시범한빛마을 동탄아이파크 221동 13층 13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감정가는 4억3000만원에 이번 경매 입찰가는 2억7500만원이다. 입찰일은 7월25일 수원지방법원 경매9계.


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sometime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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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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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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