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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5일 오전 10시부터 구청장실에서 지역에 소재하는 독일계 글로벌 기업인 헨켈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이 사내벼룩시장에서 얻은 성금과 생활용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구청에 전달한 의식을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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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2.07.05 12:00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5일 오전 10시부터 구청장실에서 지역에 소재하는 독일계 글로벌 기업인 헨켈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이 사내벼룩시장에서 얻은 성금과 생활용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구청에 전달한 의식을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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