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이화전기공업은 이동통신기기부품업체 쉘라인의 지분 17.74%를 115억9250만원에 넘겨받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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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2.07.04 16:25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이화전기공업은 이동통신기기부품업체 쉘라인의 지분 17.74%를 115억9250만원에 넘겨받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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