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한항공은 조양호 회장의 자녀인 조현아ㆍ조원태ㆍ조현민씨가 각각 6190주ㆍ6150주ㆍ6140주를 최근 이틀간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보유지분은 25.31%로 소폭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2.07.04 14:43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한항공은 조양호 회장의 자녀인 조현아ㆍ조원태ㆍ조현민씨가 각각 6190주ㆍ6150주ㆍ6140주를 최근 이틀간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보유지분은 25.31%로 소폭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