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린 3일 중구 남대문로 일대를 지나는 한 시민이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는지 종이상자로 머리를 가리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7.03 18: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린 3일 중구 남대문로 일대를 지나는 한 시민이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는지 종이상자로 머리를 가리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