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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 210억 증가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남광토건은 금융기관에서 빌린 단기 차입금이 213억원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213억원은 현재 자기자본의 22.69%에 이르는 규모다. 남광토건의 단기 차입금 총액은 663억7500만원에 이른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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