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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서울시설공단과 한화무역 임직원들이 3일 '시민과 함께 하는 청계천 가꾸기' 캠페인을 열고 광교-세운교 구간의 녹조류를 제거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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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7.03 09:21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서울시설공단과 한화무역 임직원들이 3일 '시민과 함께 하는 청계천 가꾸기' 캠페인을 열고 광교-세운교 구간의 녹조류를 제거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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