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한미약품은 주외한 전무를 의원영업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영업부문 임원 승진인사를 2일 단행했다.
주 부사장은 1989년 한미약품에 입사해 의약부 이사, 의원영업부 상무를 거쳐 2009년부터 의원영업 담당 전무로 활동해 왔다.
한미약품은 또 정웅제 영남의원 총괄팀장, 신오근 서울의원 총괄팀장, 손판규 종합병원 순환기팀 총괄팀장 등 3명을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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